HOLIBONG

홀리봉은 우리몸의 지반인 발부터 시작하여
전체 몸의 기능을 개선시키는 홀리스틱바디가 개발한
 트레이닝 기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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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봉은 국내에서 나오는 소나무를 이용해 100%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발에 관한 사회적 문화

눈이 부시면 선글라스를 쓰지 눈가리개를 착용하지 않듯이 사람의 발도 마찬가지입니다. 

발은 센서(sensor) 덩어리인데 쿠션이 좋은 신발은 센서 기능을 빼앗아가서 마치 눈에 

눈가리개를 한 것과 같습니다. 상처로부터 보호해 줄 보호막은 필요하지만 두꺼운 밑창, 

좋은 쿠션은 발의 기능을 저해합니다. 

발이 뻣뻣하고 발가락은 좁아져 유연하지 못하면 결국 발목 무릅 고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게 됩니다.(통증: 족저근막염, 발목접지름, 무릅통증, 허리통증, 골반통증) 

그리고 보행시 발기능이 떨어지면 힙과 엉덩이에도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발의 기능이 살아나면 힙의(hip joint) 다양한 기능들이 곧바로 좋아지게 되니 건강을 

되찾는 첫 번째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발의 중요성과 기능

발은 26개의 뼈, 33개의 관절, 4개층의(layers) 근육들로 

이루어져 있고 인체의 25%가 이곳에 분포하는 아주 중요한 곳입니다.

 뛰어난 자연과학도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인간의 발은 공학기술 최고의 걸작품이요 예술작품이다”

라고 말했는데 다빈치가 걸작이라고 부른 발은 오랜 기간 진화의 결정판이지만 지금은 신발에 갇혀 있습니다. 

손과 발은 기능학적으로 유사하고 관절의 개수도 비슷한데 손가락은 낱개로 자유롭게 움직이고 사용하지만 발은 장시간 신발착용으로 그렇게 움직이는 사람은 드문 것이 사실입니다.


홀리봉 컨셉

자연에서 얻은 소나무를 6cm 지름의 원형봉으로 깍아서 만들어 언제 어디서든 발을 훈련할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불안정한 둥근표면위에 올라가면 중심을 잡으려고 발에 힘을 주게 되고 힙주위가 같이 상호 

협력하면서 발과 힙의 기능이 살아납니다. 

장시간 신발생활로 약해진 발가락과 발아치 관절과 근육에 힘이 들어가면 잠자던 감각신경을 일깨우고 발훈련으로 운동신경을 발달시키면서 뇌에서 재교육이 일어납니다

(neuro muscular re-education).  





홀리봉을 이용한 프로농구 두경민선수 트레이닝

홀리봉 기본 운동 가이드 영상